뮤트 작업 후 집에 오면서 글쓴이 오형균 등록일 14-12-06 13:51 조회수1,388회 댓글1건 관련링크 처음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타다가 나중에 국도로 왔네요. 차가 너무 많아서요. 서울 시내에서는 거의 두 시간 가량 가다 서다 지루하고 졸려 죽는 줄 알았네요. 이럴 땐 지방에 사는게 다행으로 여겨집니다. 오면서 느낌 점은 인테이크쪽 작업 때문인지 차가 정말 잘~ 나갑니다. 마치 맵핑이라도 한 느낌입니다. 길들이기 끝나고 맵핑한 차와 한번 해봐도 좋을 듯 싶네요. 오면서 장장 4시간 넘게 190킬로 정도를 고속도로와 국도를 달리면서 느낀 짧은 소감입니다. 사장님, 채실장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^^ 아, 그리고 국도로 올 때 공사구간이 있어서 제법 긴 비포장 도로였는데 정말 대박입니다. 엄청 빠른 카니발 추월시켜주고 따라가봤는데 비포장 도로에서 많이 따라잡았네요.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를 왜 그렇게 가뿐히 지나가는지 놀랬습니다. 체감은 비포장 도로에서 정말 크게 와닿네요. ^___^ 댓글목록 바보09님의 댓글 바보09 작성일 16-03-30 21:07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. 사용후기 제품에 대한 정보나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. ^^ http://www.babo09.co.kr/shop/item.php?it_id=1430217639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. 사용후기 제품에 대한 정보나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. ^^ http://www.babo09.co.kr/shop/item.php?it_id=1430217639
바보09님의 댓글 바보09 작성일 16-03-30 21:07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. 사용후기 제품에 대한 정보나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. ^^ http://www.babo09.co.kr/shop/item.php?it_id=1430217639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. 사용후기 제품에 대한 정보나 구매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. ^^ http://www.babo09.co.kr/shop/item.php?it_id=1430217639